정답: B. 아니다
발달장애가 있는 아이의 식사 어려움은 체중이나 몸매에 대한 두려움보다 감각 민감성, 익숙한 음식에 대한 강한 선호, 변화에 대한 불안, 삼킴·구토·복통에 대한 두려움, 식사 환경의 어려움과 더 관련될 수 있습니다. 이것을 “그냥 편식”이나 “부모가 잘못 가르친 문제”로만 보아서는 안 되지만, 거식증·폭식증과 똑같이 이해해서도 안 됩니다.
아이가 충분히 먹지 못해 성장, 체중, 영양 상태, 등교, 외출, 가족 식사에 어려움이 생긴다면 여러 영역의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음식의 종류나 양이 매우 제한되고 건강이나 생활에 영향이 있다면 ARFID, 즉 회피적·제한적 음식섭취장애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.
기억할 점:
발달장애가 있는 아이의 식사 어려움은 “고집”이나 “편식”으로만 볼 문제가 아닙니다.